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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에 좋은 북어국 간단하게 끓이는 법!! 주말에 모임때문에 술 많이 드시겠지요^^ 해장에 좋은 북어국 끓이는 법입니다. 북어가 함유하고 있는 비타민 A, B1, B2가 숙취의 원인이 되는 아세트알데히드 성분을 배출시켜 간의 피로와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북어국에 들어가는 재료는 북어(북어채 손질된 것) 50g과 물 6컵(1200ml), 무 200g, 두부 60g, 대파 10cm(20g), 달걀 1개(50g), 참기름 1큰술(15ml), 마늘(다진 마늘) 1/2큰술(5g), 소금 2작은술(6g), 후춧가루 약간을 준비하시구요 요리과정은 1. 북어포는 물에 담가 불린 후 가늘게 찢구요 무는 2.5cm 크기로 납작하게 썰고 두부는 2cm 크기, 1cm 크기로 썰고 대파는 어슷 썰고 달걀을 잘 풀어줍니다..

백종원씨 제육볶음 따라하기 백종원씨 요리보고 자극받은 신랑이 어제 제육볶음해줬는데 진짜맛있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딸이랑 먹을라고 고추가루양을 줄이고 좀 허옇게 완성한 제육볶음입니다 특이한게 닭볶음이나 제육볶음이나 우리나라는 양념에 재워놓잖아요 백종원씨는 고추장을 빼고 고기를 허옇게 볶다가 나중에 양념해요 !! 차승원씨꺼랑 초콤달라요^^ 차승원씨도 고추장빼고 하시던데 첨에 간장마늘 등에 초벌양념하시더라구요 1.앞다리살을 굽다가 설탕을 뿌린다(설탕이 그다음 양념들을 빨리 흡수하게 해준대요) 2. 간장 1 고추가루 1 굴소스 반스푼 마늘 3. 각종야채( 전 양파 대파가득 당근 청양고추 넣었어요) 4.올리고당 참기름 참깨 원하는걸로 마무리 고기 안좋아하는 딸램 어제도 오늘도 밥싹싹입니다!!

양념게장 만들기 한국 가을게가 맛나다고 하더라구요. 신랑이 티비를 보더니 양념게장 먹고 싶다고 해서 했는데 , 생각보다 너무 잘 먹어서.. 오늘은 게를 대량으로 사와서... 김치 소쿠리에... 양념게장을 했다는. 전 블루크랩 말고 샌드크랩으로 게장 했어요. 샌드크랩은 자주 보이지는 않지만 블르크랩보다 살이 훨씬 꽉차 있더라구요. 대신 집게발이 굉장히 단단하다는 ㅜㅜ 가위로 잘라서 파먹을수 있게 만들었네요 ! 저는 만들기만 하고.. 양념게장은 못먹어요 ㅜㅜ

암 재발을 막는 음식 베스트7 1.5색 채소=식물의 뿌리나 잎에서 만들어지는 모든 화학물질을 뜻하는 피토케미칼(식물생리활성영양소)은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한 가지 채소를 많이 먹는 것보다 오색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이 시너지 효과를 가져온다. 2. 마늘 = 미국 암연구소가 지정한 "항암 효과가 있는 식품 12가지" 중에서 가장 효과가 우수함. 마늘에 풍부한 알리신, 터핀, 셀레늄은 특히 위암과 대장암 재발을 막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 콩=콩은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고 정상세포의 분열을 촉진한다. 콩 속의 아이소플라본 성분은 다이옥신으로 유발되는 CYP1A1 효소의 활성을 억제해 암을 예방한다. 4. 토마토(신선한 과일)=토마토에 풍부한 라이코핀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전립샘암과 유방암의 재발..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 키 더큰다 알레르기성 비염, 축농증, 천식 등을 가진 저성장 초등학생들의 알레르기 질환을 치료하면 이듬해 한 해 평균 8cm 이상 성장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영동한의원 코아알레르기클리닉 김남선 원장이 2004~2005년 치료를 받은 저성장 초등학생 11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치료 시작 1년 만에 13명(11.6%)은 12㎝ 이상, 20명(17.9%)은 10~12㎝, 35명(31%)은 8~10㎝, 29명(25.9%)은 6~8㎝ 이상 자란 것으로 나타났다. 정상 초등학생은 1년에 평균 4~5㎝ 정도 자란다. 112명의 질환은 알레르기 비염 78명(70%), 축농증 24명(21.4%), 천식과 아토피가 10명(9%)이었다. 이들은 평균 6개월간 침 레이저 시술, 소청룡탕, ..

사찰음식 웰빙 조리법 ● 초 고추장을 만들 때는 설탕 대신 사과 과즙이나 배 즙을 쓰면 맛도 커지고 건강에도 좋다. ● 나물을 볶을 때는 미리 밑 간을 하고 두면 가볍게 볶아도 맛이 잘 배어 있어 좋다. ● 섬 된장 찌개를 끓일 때는 감자를 갈아서 넣으면 얇음도 적당하고 더욱 고소하다. ● 오오네와카나 김치 등을 담글 때는 밀가루 풀을 쑤어 넣고 대신에 보리차를 넣으면 영양을 살릴 수 있다. ● 두부를 갈아서 사용하면 마요네즈에 못지않은 소스가 완성된다. 이때 기호나 음식의 종류에 의해서 견과류나 과일을 갈아 섞는다. ● 연근, 당근의 껍질에는 영양 풍부.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긴 뒤 즙을 내다 때 사용한다. ● 버섯 밑둥은 따로 쌓아 두고 만두를 만들어 먹을 때 갈아서 소에 넣거나 그 자체로 익혀서 먹..